nas구축1 구글 포토가 유료로 바뀌던 날, 직접 NAS를 구축한 이야기 구글 포토가 유료로 전환되던 날, 수만 장의 사진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NAS를 직접 구축하기로 했다. 개발자로서 늘 남의 서버에 데이터를 맡기는 것에 찝찝함이 있었는데, 그게 계기가 됐다. 처음엔 "별거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다가 설정하면서 꽤 많은 것을 배웠다. 그 경험을 솔직하게 정리한다.NAS란 무엇인가: 집 안에 작은 금고 서버를 두는 것NAS(Network Attached Storage)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저장 장치다. 쉽게 말하면 집 안 공유기에 연결된 작은 서버인데,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언제든 접근할 수 있고,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외부에서도 접근할 수 있다. 집에 금고를 하나 두는 것과 같다. 은행 금고(클라우드)도 안전하지만, 직접 관리하는 금고에 넣고 싶은 것들이 있다. 클라우드.. 2026.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