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바속촉2 [자취생 간단 요리]냉동만두 에어프라이어 (온도·시간, 오일코팅) 냉동만두를 전자레인지에 돌렸다가 흐물흐물한 만두피에 실망한 적, 한 번쯤 있으시지 않으신가요? 저도 자취 3년 차가 되도록 그 실망을 반복하다가 에어프라이어로 넘어왔습니다. 온도와 시간만 제대로 잡으면, 기름에 튀긴 것 못지않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군만두가 집에서 완성됩니다. 사실 처음엔 '전자레인지보다야 낫겠지'라는 낮은 기대치로 시작했는데, 몇 번 실패를 겪고 나서는 오히려 배달 군만두를 아예 끊게 됐습니다. 배달비까지 얹으면 만두 한 접시에 만 원 넘게 나가는데, 냉동실에 있는 만두 한 봉지로 그걸 대체할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크더라고요.에어프라이어 냉동만두, 온도와 시간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처음 에어프라이어로 만두를 구울 때 저는 '그냥 180도에 15분이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 2026. 7. 26. [자취생 간단 요리]에어프라이어 통삼겹살 (2단계조리, 온도시간, 레스팅) 에어프라이어로 통삼겹살을 구웠는데 겉만 새까맣게 타고 속은 핏기가 남아 있던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저는 에어프라이어를 처음 샀을 때 이 실패를 꽤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 해결책은 생각보다 단순했는데, 핵심은 저온으로 속을 먼저 익히고 고온으로 겉을 마무리하는 2단계 조리였습니다. 거기에 레스팅 한 단계만 더하면 육즙이 살아있는 통삼겹살이 완성됩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처음 몇 번의 실패는 순전히 제 조급함 때문이었습니다. 배가 고픈 상태로 요리를 시작하다 보니 무조건 고온으로 빨리 익히려고만 했고, 그 결과 겉은 숯처럼 타고 속은 날것에 가까운 상태로 몇 번이나 실패작을 만들었습니다. 한 번은 속이 덜 익은 걸 억지로 먹었다가 배탈이 났던 적도 있어서, 그 뒤로는 온도와 시간에 진지하게 접근하게 됐습니다.. 2026.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