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abase1 혼자 풀스택 프로젝트 완성하는 법 N년차 개발자의 사이드 프로젝트 실전 전략 세 번 포기하고 나서야 깨달은 게 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가 죽는 건 실력 때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도 처음엔 "이번엔 다르다"며 노션에 기능 목록을 20개씩 채워 넣었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3주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실패한 세 번의 이유는 전부 같았고, 네 번째에서야 처음으로 배포 버튼을 눌렀습니다.MVP로 시작하지 않으면 대부분 여기서 끝납니다일반적으로 사이드 프로젝트 실패의 원인을 "의지 부족"으로 보는 시각도 있는데, 제 경험상 이건 좀 다릅니다. 진짜 원인은 범위 설정 실패, 즉 Scope Creep입니다. Scope Creep이란 처음에 설정한 프로젝트 범위가 개발 도중 계속 늘어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로그인 기능을 만들다가 "소셜 로그인도 넣자", "프로필 편집도 있어야지"로 번지는 .. 2026.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