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ls1 Istio 서비스 메시 (사이드카, Kiali, mTLS) 15개가 넘는 서비스가 서로를 호출하는 상황에서 API 하나가 느려졌을 때, 어디서 병목이 생긴 건지 추적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때 도입한 것이 Istio였고, 덕분에 많은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 과정이 마냥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도입을 권하는 자료는 많지만 도입 과정의 고통을 솔직하게 쓴 글은 드물어서, 제 경험을 있는 그대로 적어봅니다.서비스가 많아지면 통신이 보이지 않는다 — 사이드카가 해법이 될 수 있을까마이크로서비스로 전환하고 나서 가장 먼저 맞닥뜨린 문제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기능이 안 된다거나, 배포가 어렵다거나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가장 먼저 막힌 건 '지금 뭐가 어디서 잘못되고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는 막막함이었습니다.서비스가 15개를 넘어가던 시점, .. 2026. 6.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