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2 개발자가 노코드 툴을 쓸 때와 쓰지 말아야 할 때 개발자가 노코드 툴을 쓰면 실력이 없는 걸까요? 저는 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노코드 시장이 2025년 기준 약 4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지금, 도구를 고르는 능력이 곧 개발자의 실력입니다. 직접 써봤는데, 이 선택이 프로젝트 성패를 갈랐습니다.Webflow와 Bubble, 팩트로 먼저 짚고 가겠습니다노코드 툴은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뉩니다. 퍼블리싱과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에 특화된 Webflow, 그리고 데이터베이스와 워크플로우까지 시각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Bubble입니다. 여기서 CMS란 웹사이트의 텍스트, 이미지, 페이지 구조를 코드 없이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마케팅팀이 개발자 없이도 직접 콘텐츠를 수정할 수 있게 해주는 바로 그것입니다.Webflow는 마케팅 사이트나 랜딩.. 2026. 5. 28. 혼자 풀스택 프로젝트 완성하는 법 N년차 개발자의 사이드 프로젝트 실전 전략 세 번 포기하고 나서야 깨달은 게 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가 죽는 건 실력 때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도 처음엔 "이번엔 다르다"며 노션에 기능 목록을 20개씩 채워 넣었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3주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실패한 세 번의 이유는 전부 같았고, 네 번째에서야 처음으로 배포 버튼을 눌렀습니다.MVP로 시작하지 않으면 대부분 여기서 끝납니다일반적으로 사이드 프로젝트 실패의 원인을 "의지 부족"으로 보는 시각도 있는데, 제 경험상 이건 좀 다릅니다. 진짜 원인은 범위 설정 실패, 즉 Scope Creep입니다. Scope Creep이란 처음에 설정한 프로젝트 범위가 개발 도중 계속 늘어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로그인 기능을 만들다가 "소셜 로그인도 넣자", "프로필 편집도 있어야지"로 번지는 .. 2026. 5. 26. 이전 1 다음